키움증권 ㅡ 가환율이란?


키움증권으로 해외주식을 매매하는 투자자라면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가환율이란 용어를 자주 목격하게 된다. 주목할 만한 점은 가환율이 당일 고시 환율보다 월등하게 높다는 점이다. 가환율을 무엇이고 왜 더 높을까? 


가환율에 대한 정의를 하자면 증권사에서 환율 변동에 대한 위험을 회피하고자 설정하는 환율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국내 외환거래시장이 마감되면 다음 외환시장이 개시되기 전까지 환율이 고시되지 않는다. 문제는 국내 외환시장 거래가 종료되도 환율이 계속해서 움직이면서 변동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당일 마지막 환율 고시 환율로 일괄적으로 환전을 하게 될 경우 문제가 된다. 환율이 고시되지 않는 시간대에 거래 마지막 고시활율로 달러당 1,000원에 환전을 해줬는데 다음날 개시 환율 1100이라면 증권사에서는 100원의 손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가환율을 적용하여 환전을 진행한다. 


가환율은 마지막 고시환율 + 5%가 적용된다. 그리고 추가된 금액은 환전자가 부담하는 것이라 아니라 다음 영업일에 (가환율 - 익일 은행 고시 환율) * 환전외화 = 차액을 환전자의 계좌로 돌려준다.




다음은 가환율 적용 시간이 아래에 표시된 시간대에 환전을 진행하면 가환율이 적용된다. 그리고 다음 영업일 16:35에 차액분은 계좌로 일괄적으로 입금된다. 


가환율 적용 시간


  ◦  평일 오후 17:00~23:50

  ◦  토/일/공휴일: 00:10~23:50



차액 입출금 시간


  ◦  다음 영업일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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