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 우대란


은행에서는 외화를 고객에게 매입할 때는 싼 가격에 매입하고, 고객에게 팔 때는 비싼 가격에 팝니다. 이 때 말하는 싼가격과 비싼가격의 기준은 매매기준율입니다. 즉 달러를 고객에게 살 때는 매매기준율보다 낮은 가격은 사고, 고객에게 팔 때는 매매기준율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것 입니다. 

 

매매기준율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은행이 외환시장에서 달러 거래를 할 때 지불하는 금액을 말합니다. 네이버에서 원달러 검색하면 표시되는 금액을 말합니다. 

 

 

매매기준율이 1달러당 천원이라고 가정해보자. 고객이 은행에 달러를 원화로 환전할 때는 은행에서 1000원보다 낮은 가격으로 교환해준다. 고객이 은행에 원화를 달러로 환전할 때는 은행에서는 1,000보다 높은 금액으로 교환해줍니다. 

 

환전 우대란 은행이 1달러당 1,000원으로 달러를 사왔다면 매매기준율을 1달러당 1,000원이 된다. 이 매매기준율을 기준으로 100원의 수수료를 책정했다면 고객이 1달러를 살때가격은 1,100원(매매기준율 1,000원 + 수수료 100원)이 되고, 고객이 1달러를 팔때는 가격은 900원(매매기준율 1,000원 - 수수료 100원)이 된다. 

환전우대 수수료가 90%라고 한다면 부과한 수수료 100원에서 90%를 할인 10원만 환전수수료를 부과한다는 의미로 고객이 1달러를 살때 1010원을 환전가격이 설정된고 고객이 1달러를 팔때는 990원이 책정된다.

 

환전우대는 은행이 고객에게 부과하는 수수료 부분을 할인해주는 것이다. 90% 할인해주면 환전 우대 90%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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